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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장갑 품은’ 김하성 “멀티 포지션 싫었는데…성장 발판됐다”
골드글러브는 공격이 아닌
수비
실력만 평가하는 메이저리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시아 전체로 봐도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10년 연속 받은 스즈키
이치로
(일본)에 이은 두 ...
www.donga.com
2023-11-20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황금장갑’ 꼈다 [뉴스 투데이]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결집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해 동안 포지션별로 최고의
수비
능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57년 제정됐다. 아시아인 선수 중에서도 ‘레전드’ 스즈...
www.segye.com
2023-11-06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金하성’… 실버슬러거도 도전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결집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해 동안 최고의
수비
능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아시아인 선수 중에서도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
(일본·은퇴)가 유일했...
www.segye.com
2023-11-06
골드글러브에 실버슬러거까지?…김하성의 가을이 무르익는다
메이저리그(MLB)가 인정한 공식
수비
달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6일 내셔널리그(NL)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국인 최초다.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도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
(...
www.sportsworldi.com
2023-11-07
김하성,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금빛 그 자체"
한국 선수 최초의 골드글러브 수상이자 아시아 선수로서도 일본의 야구천재
이치로
에 이은 2번째 기록입니다. 구단 SNS를 통해 한글로 '금빛 그 자체'라는 표현을 전했고, 김하성의
수비
장면을 담은 ...
mbn.mk.co.kr
2023-11-06
김하성, ML 새역사 썼다…한국인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
김하성의 골드글러브 수상은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
다음. 또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는 처음이다.
수비
에서도 샌
www.donga.com
2023-11-06
‘韓 첫 골글’ 김하성 “亞 꿈나무에게 희망 줘서 기쁘다”
[동아닷컴] 최고의
수비
를 펼친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하성의 골드글러브 수상은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
sports.donga.com
2023-11-06